8월7,8일 양일 미술과 더욱 친해지고 마음은 더욱 찐해진 시간. 예습의 중요성. 이태호 교수와 도록을 보며 미리 공부하고 방문한 두 전시, “어느 수집가의 초대”와 “유영국 특별전”은 더욱 깊이있는 관람이었습니다~
더불어 호텔프린스에서 전시중인 “한 여름의 산들바람”의 김호진 작가님께 직접 작품의 설명을 듣는 행복한 시간은 덤이였구요. ^^*
아쉽게 기회를 놓친 분들의 요청으로 8/21,22 양일간 앵콜 기행 진행돼요. 참여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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